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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가격, 요금제 올릴까 구글 포토로 옮길까요?|구글포토 가격·용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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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가격, 요금제 올릴까 구글 포토로 옮길까요?|구글포토 가격·용량 비교

비교원팀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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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가격, 요금제 올릴까 구글 포토로 옮길까요?|구글포토 가격·용량 비교

안녕하세요. 비교원입니다.

아이폰 사진만 맡길 거라면 아이클라우드 200GB(월 4,400원)가 가장 손이 덜 갑니다.

지금 쓰는 양이 50GB 안이라면 월 1,100원 요금제로도 충분해요.

구글 포토는 100GB가 월 2,400원이라 한 달 요금만 보면 더 싸지만, 용량은 절반입니다.

게다가 Gmail·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용량을 나눠 써요.

용량을 2TB로 올리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구글(월 11,900원)이 아이클라우드(월 14,000원)보다 한 달에 2,100원 쌉니다.

카페 창가에서 아이폰 사진 앱을 넘겨 보는 20대 여성의 어깨너머 모습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원, 월 요금 비교

용량

월 요금

아이클라우드 50GB

1,100원

아이클라우드 200GB

4,400원

구글 원 베이직 100GB

2,400원

아이클라우드 2TB

14,000원

구글 AI 플러스 2TB

11,900원

애플·구글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2026년 10월)입니다.

둘 다 가족 최대 5명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용량만 같이 쓰는 거라 서로의 사진이 보이지는 않아요.

구글 2TB 요금제는 공식 이름이 'Google AI 플러스'이고, Gemini 기능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구글 포토로 옮기면 아이클라우드 요금이 안 나가나요?

구글 포토 앱으로 백업한 사진은 구글 계정 용량을 씁니다.

구글 포토 앱에서 백업이 다 끝난 걸 확인한 뒤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끄면, 아이클라우드 요금제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때 설정 → 내 이름 → iCloud → 저장 공간 → 백업에서 지금 쓰는 아이폰을 누르고, 앱 목록의 '사진'도 꺼 두세요.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끈 채 그대로 두면 사진이 아이폰 백업에 들어가 용량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앱 데이터·설정 백업은 여전히 아이클라우드로 갑니다.

사진을 뺀 백업이 무료 5GB 안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구글 무료 15GB는 Gmail과 구글 드라이브까지 같이 쓰는 용량입니다.

메일이 몇 년치 쌓인 계정이라면 사진을 올리기 전에 남은 양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원룸 책상에서 노트북으로 구글 계정 저장 용량 화면을 확인하는 20대 남성의 어깨너머 모습

구글 포토 '저장용량 절약 화질'이란?

사진과 영상을 압축해서 올리는 설정입니다. 1600만 화소가 넘는 사진과 1080p가 넘는 영상은 그 크기로 줄어듭니다.

용량은 아끼지만, 구글 포토에 올라간 사본은 원본 화질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인화하거나 크게 볼 사진이 많다면 원본 화질로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클라우드 해지하면 사진은 어떻게 되나요?

요금제를 낮추거나 해지하면 지금 결제한 기간이 끝난 뒤에 바뀝니다.

쓰던 양이 새 용량보다 많으면 동기화와 백업이 멈춥니다(애플 안내).

사진이 바로 지워지지는 않지만, 새 사진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아요.

옮길 계획이라면 해지 전에 설정 → 내 이름 → iCloud → 사진에서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로 바꿔 두세요.

iOS 27에서는 같은 화면의 'iPhone 저장 공간' 안에 '다운로드하여 원본 유지'라는 이름으로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화면의 'iCloud 사진'에서 '끄기 및 사진 삭제'를 누르면 아이클라우드에 있던 사진은 30일 뒤 지워집니다. 그 전에 내려받기를 끝내 두세요.

iOS 17 이하에서는 이 버튼 이름이 '끄기 및 iCloud에서 삭제'입니다.

휴대폰 용량이 모자라면 컴퓨터로 내려받으세요.

사진이 다 내려온 걸 확인한 뒤 해지하면 됩니다.

구글로 옮긴 뒤에도 용량은 챙겨야 합니다. 구글 계정 저장 한도를 2년 넘게 넘긴 채 두면 콘텐츠가 삭제될 수 있어요.

삭제 전 최소 3개월 전에 알림을 준다고 구글이 안내합니다.

거실 소파에서 아이폰 설정 화면의 사진 옵션을 바꾸는 20대 여성의 어깨너머 모습

통신사 구독으로 싸게 쓰는 방법도 있나요?

SK텔레콤 구독 서비스 T우주에서는 구글 AI 플러스 2TB를 월 10,900원에 쓸 수 있습니다.

정가보다 1,000원 싸고, SK텔레콤 고객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이 2026년 7월 출시 때 안내했습니다.

통신사 구독 상품은 구성과 가격이 자주 바뀝니다.

같은 'AI 플러스' 이름으로 400GB 상품(월 6,900원)도 함께 나와 있으니, 가입할 때 용량을 꼭 보세요.

가입 전에 T우주 앱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식탁에서 휴대폰 구독 서비스 앱 화면을 넘겨 보는 20대 여성의 손

이런 집은 이쪽이 맞습니다

상황

맞는 쪽

가족 모두 아이폰, 사진 위주

아이클라우드 200GB를 가족 공유

집에 갤럭시와 아이폰이 섞여 있음

구글 포토 (두 폰 다 앱이 있고, 공유 앨범으로 같이 봄)

사진·영상이 1TB를 넘음

구글 AI 플러스 2TB (월 2,100원 저렴)

Gmail을 오래 써서 용량이 이미 꽉 참

구글 쪽 정리부터, 아니면 아이클라우드

거실에서 갤럭시와 아이폰을 각각 든 20대 남녀가 같은 사진을 보며 웃는 모습


자주 묻는 질문

Q. 애플 원에 들어 있는 아이클라우드 용량은 얼마인가요?

애플 원 개인(월 14,900원)은 50GB, 가족(월 20,900원)은 200GB가 들어 있습니다. 애플 뮤직이나 애플 TV를 이미 쓰고 있다면 따로 결제할 때와 비교해 볼 만합니다.

Q. 예전에 가입했는데 요금이 표와 다르게 나와요.

2024년 8월 21일 전에 가입했다면 그때 가격이 계속 청구된다고 애플이 안내합니다.


하얀 책상 위 노트북 옆에 아이폰과 외장 저장장치가 놓인 모습

핵심 정리

✔ 아이폰 사진만이라면 아이클라우드 200GB 월 4,400원이 가장 간단합니다

✔ 구글 포토 100GB는 월 2,400원이지만 Gmail·드라이브와 같이 씁니다

✔ 2TB에서는 구글 AI 플러스(11,900원)가 아이클라우드(14,000원)보다 쌉니다

✔ 해지·다운그레이드 전에는 사진 원본을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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