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총정리|신청 기한과 카드 종료 일정

안녕하세요. 비교원입니다.
기름값 부담으로 대중교통을 더 자주 쓰게 되면서 기후동행카드 환급을 챙기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쓴 분에게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다만 쓰기만 해서는 지급되지 않고 따로 신청을 마쳐야 계좌로 들어온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여기서 지금 꼭 알고 계셔야 할 날짜가 두 개 있어요. 환급 신청은 8월 31일이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기후동행카드 자체가 정부의 모두의 카드로 일원화되면서 10월 1일에 운영이 종료됩니다.
그래서 환급을 받는 방법부터 9월 이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순서대로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지금 내 상황 | 먼저 확인할 것 |
|---|---|
4~6월에 30일권을 썼는데 아직 신청 전 | 8월 31일까지 환급 신청 |
환급 신청을 이미 마쳤다 | 신청한 차수의 지급 예정일 |
지금도 30일권을 쓰고 있다 | 9월 전에 전환 준비 |
단기권만 이용했다 |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
환급 신청|8월 31일까지, 차수별 일정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만 받습니다. 앱으로는 접수가 되지 않으니 꼭 주의하셔야 해요.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한 다음 본인 명의 은행 계좌까지 넣어야 접수가 끝납니다.
거주지 인증도 함께 요구되니 신청 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모아두시면 한 번에 끝내실 수 있어요.
계좌는 아무거나 되는 것이 아니라 압류방지계좌와 증권계좌는 등록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신청은 차수로 나뉘어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신청했느냐에 따라 돈이 들어오는 날짜가 달라집니다.
지금은 3차 접수 기간이라 이번에 놓치신다면 8월 21일부터 31일까지인 4차가 마지막 기회예요.
차수 | 신청 기간 | 환급 시작 |
|---|---|---|
1차 | 6월 10일~20일 | 6월 30일부터 |
2차 | 6월 21일~7월 20일 | 7월 30일부터 |
3차 | 7월 21일~8월 20일 | 8월 31일부터 |
4차 | 8월 21일~31일 | 9월 30일부터 |
환급 조건|받는 경우와 제외되는 경우

먼저 대상 지역부터 봅니다. 서울시와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시민이 신청하실 수 있어요.
충전 시점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여야 하고 30일권을 쓴 경우만 해당됩니다.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선불형과 후불형이 모두 대상이라 카드 형태는 따로 따지지 않으셔도 돼요.
선불카드는 중도에 환불하지 않고 30일 만료일까지 그대로 쓴 경우에만 인정된다는 조건이 붙어요.
후불카드는 30일 동안 결제한 대중교통 금액이 권종별 기준을 넘어야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달을 모두 채우면 3만 원씩 세 번, 그러니까 최대 9만 원까지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셈이에요.
제외되는 경우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아요. 아래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사용 기간 중에 중도 환불을 받은 경우
✔ 충전만 하고 실제로 이용하지 않은 경우
✔ 30일권이 아니라 단기권을 이용한 경우
✔ 티머니 카드&페이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 만료일 당일에 카드 분실 신고를 한 경우
실제 부담|권종별 요금과 환급 후 금액

30일권 요금은 권종에 따라 나뉘는데 청년 할인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기본 30일권은 일반 62,000원, 청년 55,000원, 저소득 45,000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따릉이를 함께 쓰는 권종은 각각 3,000원씩 더 붙어 65,000원과 58,000원, 48,000원입니다.
여기에 월 3만 원이 환급되면 한 달에 실제로 부담하게 되는 금액은 아래와 같이 크게 내려갑니다.
일반은 약 32,000원, 청년은 약 25,000원, 저소득은 약 15,000원 수준이 되는 셈이에요.
대중교통을 매일 쓰는 분일수록 이 구조에서 얻는 폭이 커지니 이용 빈도부터 먼저 따져보시면 좋아요.
카드 종료|9월부터 달라지는 것

환급만 챙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카드 자체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운영이 종료된다는 발표예요.
정부의 모두의 카드가 나오면서 같은 성격의 사업이 둘로 나뉘어 관리 체계를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만 충전할 수 있고 9월 29일까지 쓰면 그대로 끝이 납니다.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만 할인이 적용되고 그 이후로는 일반 교통카드로만 쓰이게 되는 거예요.
선불과 후불 모두 10월 1일에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므로 그 전에 미리 준비해두셔야 해요.
만약 지금 30일권을 쓰고 계신다면 8월 31일까지 모두의 카드에 가입해두시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한 가지 남는 것도 있어요. 1일권부터 7일권까지 단기권은 종료 없이 그대로 계속 운영됩니다.
실물카드는 환불되지 않고 연회비 처리는 카드사마다 다르니 발급받은 곳에 직접 문의해보셔야 해요.
한 줄로 정리하면

4~6월에 30일권을 다 썼다면 8월 31일까지 티머니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최대 9만 원을 받습니다.
신청을 하지 않으면 조건을 모두 채웠더라도 지급되지 않으니 접수 여부부터 다시 확인해보시면 좋아요.
지금도 카드를 쓰고 계신다면 9월이 오기 전에 모두의 카드로 미리 옮겨두셔야 할인이 끊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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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8월 6일 기준으로 서울시와 티머니가 공개해둔 공식 안내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어요.
신청 일정과 카드 운영 방침은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전에 공식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시면 좋아요.
※ 이미지 출처: 사진1~6 비교원 자체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