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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정 피싱 사기 3단계|전화 받은 순간부터 시점별 대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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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정 피싱 사기 3단계|전화 받은 순간부터 시점별 대처 순서

비교원팀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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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정 피싱 사기 3단계|전화 받은 순간부터 시점별 대처 순서

안녕하세요. 비교원입니다.

인터넷 약정이 끝나갈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물어본 적도 없는데 상대는 제 통신사와 약정 만료일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잠깐 다른 통신사로 옮겼다가 돌아오면 현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실제로 돈이 입금되기 때문에 사기라고 의심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 벌어집니다.

이 수법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앞 단계가 멀쩡해 보이도록 짜여 있어서 마지막에 가서야 알아차리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전화를 받은 순간부터 시점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전화가 걸려온 순간, 이 세 가지면 의심합니다

식탁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통화 내용을 의심스러워하는 모습

정상 영업과 갈리는 지점은 통화 안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첫째, 내가 알려준 적 없는 약정 정보를 상대가 먼저 꺼냅니다.

통신사와 만료일, 쓰고 있는 상품까지 정확히 짚어냅니다.

둘째, 다른 통신사로 잠깐 갔다가 돌아오면 또 주겠다고 합니다.

셋째, 기존 통신사 해지는 대리점이 알아서 처리해 준다고 말합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나온다면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아요.

1단계, 사은금이 먼저 들어옵니다

책상 위에 놓인 흰 봉투와 스마트폰을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첫 단계에서는 약속한 금액이 실제로 입금됩니다.

설치 기사 방문 비용까지 따로 챙겨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돈이 들어왔으니 여기서 의심을 접게 됩니다.

사은금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가입에서도 사업자별 기준에 따라 지급됩니다.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입니다.

통신사 본사가 보장하는 금액이 아니라 대리점이 자기 수익에서 주는 돈입니다.

그래서 대리점이 사라지면 약속도 함께 사라집니다.

2단계, 기존 통신사가 해지되지 않습니다

두 장의 청구 내역을 나란히 들고 비교하는 손을 가까이서 본 사진

새 통신사는 설치됐는데 쓰던 회선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두 곳에서 요금이 동시에 나가는 이중 청구가 시작됩니다.

명의자 본인이 아니면 해지 신청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대리점이 대신 해지해 준다는 말은 처음부터 성립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약정이 남아 있던 상태라면 위약금도 따로 붙습니다.

원래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 둔 제도가 있습니다.

새 통신사에 가입할 때 사업자 전환으로 신청하면 기존 회선 해지가 자동 처리됩니다.

해지 누락으로 인한 이중 과금을 막으려고 도입된 절차입니다.

전환이 아니라 신규 가입으로만 진행했다면 이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3단계,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끊깁니다

밤에 거실에서 연결되지 않는 통화 화면을 내려다보는 모습

마지막 단계는 처음 약속했던 시점에 찾아옵니다.

아홉 달쯤 뒤 다시 옮기면 또 주겠다던 바로 그 약속입니다.

그 시점이 되면 번호가 바뀌어 있거나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없는 구두 약속은 통신사가 보증하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새로 맺은 약정과 아직 정리되지 않은 기존 회선입니다.

처음 받은 금액보다 나가는 돈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이미 진행했다면 오늘 확인할 것

책상에서 노트북을 켜둔 채 고객센터에 전화해 회선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지난 일을 되돌리기보다 지금 상태를 파악하는 편이 빠릅니다.

먼저 기존 통신사에 전화해 회선이 아직 살아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돼요.

살아 있다면 명의자 본인이 직접 해지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최근 청구서 두 장을 나란히 놓고 두 곳에서 빠져나간 금액을 확인합니다.

받은 사은금과 실제로 나간 금액을 적어두면 이후 상담에서 근거가 됩니다.

통화 녹음이나 문자, 입금 내역은 지우지 말고 보관해 두시면 좋아요.

대리점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에 상황을 그대로 알립니다.

통신사와 해결되지 않으면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기구이며 신청은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다음에 할 일 정리

같은 전화를 다시 받았을 때 순서대로 짚어 보시면 돼요.

약정 만료일은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전화로 알려준 날짜를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 시작입니다.

조건은 구두로 듣지 말고 계약서에 적힌 내용으로만 판단합니다.

옮기기로 했다면 신규 가입이 아니라 사업자 전환으로 신청합니다.

설치가 끝난 뒤에는 기존 통신사에 전화해 해지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구분

고객센터

KT

지역번호 + 100

LG유플러스

101

SK브로드밴드

106

걸려온 전화에서 좋은 조건이 나왔다면 한 번 끊고 확인해 보셔도 늦지 않아요.

정상적인 조건이라면 며칠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약정 만료일과 해지 완료 여부만 직접 챙겨도 대부분은 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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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이 끝나간다면 비교원에서 조건을 확인하고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30일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안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고객센터 번호와 분쟁 조정 절차는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사진1~6 비교원 자체 제작(AI 생성 후 편집).